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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새마을중앙시장 묵은지찜닭을 놓고 넉살 노래가 문제로 출제됐다.
라비는 "실제 출연한것은 한 번인데, 언급되고 자료 사진같은 것으로 나온 것까지 하면 대략 5번 더 출연한 것 같다"고 얘기했다.
장도연이 쓰지 못한 4글자에 대해 문세윤이 '눈치 보고'라고 주장했다.
장도연이 "눈치 보고가 발음이 딱딱 떨어지지 않을까요?"라고 발음이 잘들렸을거 같다고 했다.
박나래가 라비가 받쓰에 '낙서하고'를 적었다고 말하자 라비가 대박이라며 "혼자있는 상황이에요 혼자 있다고 생각하고 '이런 바보'를 낙서하고 돌아선 뒤에"라고 상황설명을 하며 '낙서 하고'를 주장했다.
라비는 "눈치를 뭘 보냐 무시는 뭘 무시하냐 낙서는 뭘하냐 '이런 바보'를 낙서한다"고 논리적으로 설명했다.
1차 도전에서는 '눈치 보며'로 시도해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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