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 PR 형제들은 최고 전단배포 전문가들이 모여 설립한 종합광고전문 기업으로 청년사업을 대표하는 업체 중 한 곳으로 업계를 주도하고 있다.
‘우리는 현실에 도전하고 다르게 생각하는 것을 믿는다’를 슬로건으로 내민 퍼스트 PR 형제들은 코로나19 시국에 걸맞게 어려워하는 시민들의 입장에서 도움이 될만한 전단 배포방식을 고안했다.
시대에 맞는 전단지 배포 방식을 고려하는 점에서부터 기존 광고대행사와는 다른 역량을 보여주고 있다고 업계 관계자는 설명했다.
또한, 업계에서는 맨주맨배포와 핸드빌, 차량배포와 길거리배포 등 각 지역 관리자 감독하에 배포가 이뤄지도록 내부 시스템을 도입해 낭비되는 전단지를 줄인다.
업체 관계자는 “꼼꼼한 전단 배포로 전단지로 계약, 이용문의가 증가할 수 있다”면서 “전단지 배포 속도나 현장을 사진, 영상 등으로 기록하기 때문에 홍보 만족도가 높다”고 말했다.
전단지 배포 관련 문의는 퍼스트 PR 형제들 공식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