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기요에서는 더블 비프 피자, 라끌렛 고구마 피자, 씨푸드 가든 피자, 고르곤졸라 피자, 더블 포테이토 베이컨 피자, 리코타 샐러드 피자, 파이브 치즈 피자, 페퍼로니 피자 등 총 8가지 1인 피자를 주문 가능하며 가격은 6,500원이다. 1인용 포장 스페셜 패키지 '마이박스'도 주문 할 수 있다. 마이박스는 1인 피자와 함께 순살 치킨가라아게, 고메 치킨스테이크, 하와이안 갈릭치킨 등 3가지 치킨 메뉴 중 선택할 수 있는 세트로 구성했으며 가격은 1만 원이다.
피자헛 관계자는 “1인 가구가 늘어나고, 코로나로 인해 비대면을 선호하는 추세이다 보니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해 매장 전용 메뉴를 포장 주문으로 확대했다”며 “사이즈뿐만 아니라 가격 면에서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1인 피자를 집에서도 즐겨보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많은 이용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창업 경영신문 발표한 2021년 피자 프랜차이즈에 따르면, 피자헛은 가맹성 수익성에서 70점을 받아 7번가 피자, 도미노피자, 빨간모자피자와 함께 4위를 차지했다. 3위는 80점을 받은 피자알볼로, 2위는 90점을 받은 피자파는집, 대망의 1위는 피자나라치킨공주, 반올림피자샵,, 청년피자, 네오피자가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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