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이브 알바트로스 TIO 450’, 국내 최초 3채널 블랙박스 출시](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106291827290250267114f971d112187212237.jpg&nmt=29)
‘유라이브 알바트로스 TIO 450’는 후방 본체에 앞, 뒤로 FHD 카메라를 탑재해 실내와 측면을 동시에 촬영하는 ‘Two In One(TIO)’ 제품으로 전방 1채널, 후방 2채널의 본체만으로 전체 450도의 화각을 촬영한다. 이에 주차 중 문콕이나 측면 및 실내 사고 등의 문제에 대응하는 데 도움이 되는 제품으로 기획됐다.
특히 3채널 모두 FHD-FHD-FHD의 고화질과 최고급 TV에 적용되는 IPS패널(800*480)을 탑재해 어느 자리에서 보더라도 선명한 화질을 제공한다. 또한 ISP칩을 내장한 카메라를 이용한 HDR 기능으로 혹시 야간에 사고가 발생하더라도 깔끔하고 밝은 영상을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다.
![‘유라이브 알바트로스 TIO 450’, 국내 최초 3채널 블랙박스 출시](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106291827430370867114f971d112187212237.jpg&nmt=29)
이 밖에도 내장된 G센서에서 충격 감지 시 1.9초만에 깨어나 영상을 저장하는 '울트라 슬립모드', 중요 이벤트는 자동으로 구분해 보관하고 오래된 영상은 자동 삭제 후 새로운 영상을 저장하는 '스마트 포맷프리', 사고 발생 시 고프레임으로 자동 녹화되는 '하이퍼랩스' 등 기능을 탑재했다.
㈜두코 강창동 대표는 “특허 출원된 새로운 개념의 TIO 3CH 카메라를 선보이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해당 제품은 블랙박스 시장에 새로운 트랜드를 주도하는 제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말했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