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분 영어는 뇌의 집중력을 고려한 공부 방법으로 야나두 10분 연구소에서 2,620,000분의 연구 시간을 집대성했다. KBS 다큐멘터리 수요 기획 ‘하루 10분의 기적’에 따른 뇌파 메핑 분석결과, 뇌의 최대 집중력은 평균 10분이었다.
즉 야나두 10분 연구소에서는 뇌파 분석을 통해 검증된 10분 집중력을 활용하여 효율적으로 영어 공부를 할 수 있도록 연구하였으며 앞서 150만 명의 야나두 학습 데이터를 기반으로 10분 패키지를 개발하였다.
야나두 10분 패키지는 단순 독해나 암기형 영어가 아니라 단계별로 문장 패턴 익히기, 단어 바꿔 말해보기, 확장해서 말해보기 등으로 익숙한 문장 하나로 수 천개 문장을 말할 수 있도록 실제로 패턴을 통해 말하는 연습에 중점을 둔다. 또한 왕초보부터 실전까지 5단계 커리큘럼으로 치밀하게 849개의 강의로 구성되었다.
뿐만 아니라 혼자서 공부해도 포기하지 않도록 동기부여를 위한 장학금 시스템을 완비하였다. 야나두 장학금 시스템은 누적 장학금 지급액이 60억이 넘으며 이 시스템으로 완강률이 300% 상승하였다. 학습자는 영어 전문 코치의 일대일 보이스 케어를 받을 수 있으며 AI를 통해 진도 관리, 출석관리, 미션 관리 등 맞춤 관리를 받는다.
야나두 10분 패키지 출시 사은 혜택으로 2022년 트렌디한 영어 표현 강의 리얼대화영어, 써먹는 VOCA 입문편, 초급편 강의 및 한정판 기초 회화 교재도 증정된다.
한편 야나두 10분 패키지 출시일은 13일이며 출시 이벤트로 5만원 한정 쿠폰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야나두 홈페이지와 야나두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수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