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08(일)
사진제공= 풋헬퍼
사진제공= 풋헬퍼
[글로벌에픽 이수환 기자] 손발톱관리 전문브랜드 풋헬퍼에서 셀프젤네일제거, 큐티클제거가 가능한 전동네일드릴을 선보였다고 17일 밝혔다.

풋헬퍼 네일드릴은 고성능 모터로 제작되어 최대 18,000rpm 회전속도로 손톱, 발톱 모두 관리가 가능한 제품이다.

출력이 낮은 저가형 모터로 제작된 네일드릴과 다르게 출력이 높아 강력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셀프 젤네일 쏙오프를 손쉽게 할 수 있고 속도조절 기능이 있어서 초보자도 손쉽게 젤네일 지우기가 셀프로 가능하다.

또한 핸드폰무게의 절반도 되지 않는 73그램 초경량으로 제작되어 장시간 사용해도 무리가 없고 내구성이 높은 소재로 만들어져 충격에도 쉽게 파손되지 않는 제품이다. 사용 중 다치지 않도록 안전성 높게 설계되어 제작되었고 KC인증을 받아 안전성까지 검증되었다.

풋헬퍼 관계자는 “앞으로 고객들에게 다양한 고성능 프리미엄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 포부를 드러냈다.

한편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사은품 3종인 고급도구 30종, 교체용사포 40개, 우드파일 증정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와 관련된 더 자세한 사항은 온라인 공식몰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수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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