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월 6일 오후 5시 50분 방송되는 ‘윤형빈의 통큰탄탄카츠’ 론칭 방송에는 브랜드 전속모델로 활약 중인 개그맨 윤형빈과 함께 홈쇼핑 방송 최초로 그의 아내이자 개그우먼으로 활동 중인 정경미가 동반 출연할 예정이어서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바로끼니’에 따르면 정경미는 남편 윤형빈의 이름을 내건 ‘윤형빈의 통큰탄탄카츠’를 직접 맛본 뒤, 많은 고객들에게 소개할 수 있는 좋은 제품이라고 판단해 흔쾌히 동반 출연을 결정했다는 전언이다.
지난 27일 첫 선을 보인 ‘윤형빈의 통큰탄탄카츠’는 고기두툼카츠와 에그치즈카츠, 로제코돈부르 등 총 3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고기두툼카츠는 약 3cm의 두툼한 두께로 성인 단백질 1일 권장섭취량의 절반인 30g의 단백질이 함유되어 있으며, 달걀과 닭가슴살, 치즈 등 트리플 단백질이 눈길을 끄는 에그치즈카츠는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한다. 이어 로제코돈부르는 고급 일식당서만 만날 수 있던 프리미엄 메뉴 코돈부르를 국내 최초로 집에서 쉽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고객들의 많은 사랑을 이끌어내고 있다.
‘바로끼니’ 관계자는 “신제품 ‘윤형빈의 통큰탄탄카츠’에 보내주신 고객성원에 감사드리며,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다양한 맛을 즐기실 수 있도록 홈쇼핑 론칭을 기획하게 됐다”라며 “특히 이번 론칭 방송에는 각종 예능프로그램을 완벽한 호흡을 자랑했던 윤형빈, 정경미 부부가 동반 출연해 생생한 맛과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관계자는 이어 “다양한 맛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의 취향을 고려, 남녀노소 누구나 손쉽게 고급 식당의 프리미엄 메뉴를 즐길 수 있도록 신메뉴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고객과의 꾸준한 소통을 통해 건강한 맛을 제공할 수 있는 착한 브랜드로 각인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구스밀의 프리미엄 간편식 브랜드 ‘바로끼니’는 맛은 물론 건강과 편의성까지 고려한 다양한 간편식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하며 국내 간편식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축해나가고 있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