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하이콘은 증강현실(AR), 메타버스, 블록체인 비즈니스를 운영해온 O2O 솔루션 기업으로, 증강현실과 GPS 기반의 메타버스 플랫폼을 제작 및 운영해온 블록체인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우주로 간 원숭이' NFT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또한, 메타하이콘 HIC는 '우주로 간 원숭이' 오픈씨 DCOIN(디코인거래소) 상장확정이며 추후 글로벌유명거래소에 추가상장예정이다.메타하이콘&메타플랙스의 NFT 프로젝트 '우주로 간 원숭이'는 30.4만의 팔로워를 보유한 ‘now_nft’에도 소개되며 NFT 시장 내에서 높은 주목을 받고 있으며, 여러 인플루언서와도 활발한 활동을 통해 협업중이다.
메타하이콘&메타플렉스는 컬렉션 의류브랜드 안전지대와 MOU 협약을 체결하여 디지털 산업시대의 온/오프라인 시장을 개척하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NFT와 메타버스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가상 디지털 콘텐츠 소비 문화의 확산됨에 따라, 오랜 기획 기간을 거쳐 글로벌 명품브랜드 라프시몬스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여 독특하고 창조적인 세계관의 의류와 굿즈를 생산 중이며 곧 선보일 예정이다.
라프시몬스는 메타하이콘과 협업하여 NFT 기반의 가상공간인 메타버스 사업 등 다양한 콘텐츠 개발 또한 추진중이다. 메타하이콘&메타플렉스는 NFT 마켓 플레이스를 통해 10,000개의 “우주로 간 원숭이 APE SPACE Travel” NFT를 발행한다고 알렸으며, 개당 20,000 Klay로 총 2억 Klay(약 400억)가량의 물량을 발행한다.
10월 27일 자정부터 apespaceclub.net 도메인을 통해 민팅이 가능하고, 현재 '우주로 간 원숭이' 100개의 NFT 작품은 사전 민팅 물량 완판되었다.
메타하이콘 관계자는 “디지털 산업이 빠르게 변화되는 트렌드를 선도함에 따라, 브랜드 가치와 젊은 세대의 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이번 라프시몬스와 안전지대의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은 각 브랜드의 개성이 돋보이게 되어 재창조 된 컬렉션으로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큰 관심을 불러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으며, “일상이 지루해져서 지구를 떠난 우주 원숭이들의 세계관을 통하여 NFT 독자 생태계를 조성하고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소장가치가 높은 NFT를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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