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장기요양 및 실버케어 서비스의 선두주자인 에이플러스라이프의 계열사인 효담라이프케어 성북구데이케어센터의 황진미 센터장이 서울특별시 성북구의회 오중균 의장으로부터 표창장을 수상했다.
성북구주간보호센터는 성북구에 거점을 두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복지, 행복한 노년생활을 영위하기위해 만들어진 노인장기요양(주간보호센터)서비스 기관이며, 지역사회의 복리증진에도 노력을 아끼지않는 우수한 데이케어센터로 잘 알려져 있다.
황진미 센터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역사회와 주민을 위해 더 많은 애정과 관심을 갖고 봉사하는 삶을 살겠다”, 라고 말했다.
한편 효담라이프케어 정용근 전무는 서울 성북구, 양천구 목동, 송파구, 강서구, 수원과 용인지역을 커버하는 흥덕, 경기도 고양의 화정, 남양주 다산 신도시등 7개의 주간보호센터와 몸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가정으로 직접 찾아뵙는 방문요양, 방문간호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3개의 방문요양센터를 운영하며,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더욱 발전된 프로그램과 서비스로 어르신들의 건강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이수환 글로벌에픽 기자 lsh@globalepi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