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가전 전문 브랜드 프롬비가 닥터바디 무선 어깨 마사지기 ‘FE245’를 출시했다.
이번 출시하는 닥터바디 어깨 마사지기는 6개의 입체 마사지볼이 들어가 있어 입체 마사지가 가능하다. 이는 마사지의 퀄리티를 높여주는 3가지 옵션 모드인 ▲일반∙간헐적 모드 ▲저온∙고온 모드 ▲1단∙2단 속도 조절 모드 버튼으로 간편한 조작이 가능하다. 또한 무선으로 공간 제약 없이 자유롭게 사용이 가능하다. 어깨 외에도 등, 허리, 허벅지, 종아리 등 다양한 부위에서도 마사지할 수 있다.
아울러 10분 타이머 기능이 적용되어 자동으로 전원을 꺼주며, 고정 벨트와 스트랩이 제공되어 낙하를 방지해준다. 커버는 탈부착이 가능해 위생도 걱정없고, KC인증까지 받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프롬비 관계자는 “과도한 사용으로 딱딱하고 굳은 어깨, 잘못된 자세로 발달한 승모근, 긴장과 스트레스로 뻐근한 목을 가진 분들께 추천드린다. 또한, 자사몰, 스마트스토어 등 런칭 이벤트 및 예약판매를 진행 중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프롬비는 7년 연속 중앙일보 브랜드 대상 1위를 수상한 바 있으며, 기능적이고 실용적인 제품을 위한 끊임없는 연구로 매년 새로운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황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hss@globalepi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