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17(화)
술집 창업 프랜차이즈 맥주밤거리, 여름맞이 신메뉴 출시
술집 창업 프랜차이즈 맥주밤거리는 새로운 여름 시즌 메뉴로 아이스삼총사를 출시했다. 아이스삼총사에는 찐한초콜릿빙수, 모히토하이볼, 생파인애플하이볼이 있다. 이번 신메뉴는 무더운 여름철을 겨냥하여 고객들에게 시원한 청량감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MZ 취향 저격 메뉴 찐한초콜릿빙수는 코코아 분말을 사용하여 진한 맛을 구현했으며, 초콜릿 소스를 듬뿍 얹어 달콤함을 극대화했다. 모히토하이볼은 청량한 민트와 모히또의 상쾌한 조화로 여름철 갈증 해소에 안성맞춤이다. 생파인애플하이볼은 신선한 생파인애플을 사용하여 열대과일의 상큼함을 그대로 담아냈다.

맥주밤거리는 이번 아이스삼총사 출시를 통해 여름철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하는 것을 목표로 더운 날씨에 지친 고객들에게 기분 좋은 상쾌함을 선사하고자 한다. 신메뉴 출시 초기부터 맥주밤거리는 고객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일부 매장에서는 아이스삼총사가 매진되는 등 높은 인기를 끌고 있으며, SNS 상에서도 좋은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맥주밤거리는 앞으로도 계절별로 다양한 테마의 신메뉴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여름 시즌을 시작으로 계절별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새로운 메뉴를 준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브랜드 충성도를 높이고, 꾸준한 성장을 이어갈 방침이다.

맥주밤거리의 여름 시즌 신메뉴 아이스삼총사는 무더운 여름철을 겨냥한 전략적인 출시로 찐한초콜릿빙수, 모히토하이볼, 생파인애플라이볼의 각기 다른 매력을 통해 다양한 고객층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브랜드의 철저한 시장 분석과 트렌드 반영, 그리고 적극적인 마케팅 전략은 이번 신메뉴가 성공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는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다. 맥주밤거리 관계자는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한 메뉴 개발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밝혔다.

황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hs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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