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차돌 플러스는 기존 이차돌 브랜드 가치는 유지한 채 가성비, 다채로움, 재미를 ‘플러스’한 리뉴얼 브랜드다. 이차돌은 이차돌 플러스 확대를 통해 기존 장점은 유지하고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어 경쟁력을 제고할 계획이다.
이차돌 플러스 1호점은 지난 4월 29일 리뉴얼 오픈을 마친 증미역점이다. 증미역점의 이차돌 플러스 전환 직전 3개월 평균 매출은 6100여만 원이었으나, 이차돌 플러스로 리뉴얼을 마친 후 1개월 매출은 1억 원을 넘기면서 64%가량의 폭발적인 성장을 기록했다.
이차돌은 증미역점을 시작으로 위례신도시점, 산본역 등을 이차돌 플러스로 전환했으며, 지난 3일에는 일산탄현점 외에도 고양원당점, 안성아양점이 동시에 이차돌 플러스로 새단장을 마쳤다.
이차돌 플러스는 육류 메뉴를 강화해 차돌박이, 차돌꽃갈비, 갈비살, 냉동삼겹살 등 기존 메뉴에 숙성 안창살, 숙성 토시살, 돈꽃살을 추가하고, 모듬 세트 메뉴를 운영해 고객들이 더욱 간편하게 다양한 육류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신규 사이드 메뉴로는 특제 비빔육회와 불판에 얹을 수 있는 트레이를 활용한 콘버터, 불닭 팽이버섯, 미니 매콤 파스타, 짜글이 두부김치, 불쭈꾸미, 체다치즈 딥핑 소스, 어니언 마요 딥핑 소스, 볼케이노 딥핑 소스 등을 선보인다. 육류 메뉴와 함께 곁들여 먹을 수 있는 신규 사이드 메뉴는 고객에게 새로운 재미를 선사한다.
여기에 점심 시간대에 찾을 수 있는 ▲ 차돌 부대찌개 전골, 차돌 파스타 전골, 차돌 즉석 떡볶이 등 전골 시리즈, ▲ 삼겹 두루치기, 차돌 두루치기 등 두루치기 시리즈, ▲고기 싸먹는 냉면 세트, 특제 육회비빔밥 등 스페셜 메뉴, ▲ 냉삼 런치 세트, 차돌 런치 세트, 냉삼+차돌 런치 세트, 시그니쳐 런치 세트, 푸짐한 런치 세트, 프리미엄 런치 세트 등 런치 메뉴도 대거 추가했다.
한편 이차돌은 이차돌 플러스 전환을 위한 인테리어 등 비용을 일부 지원하고 있으며, 영업 중에도 리뉴얼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하여 매출 손실을 최소화했다. 이 밖에도 오는 8일에는 전국 가맹점주 간담회를 개최하고 다양한 수익성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등 성장을 위한 기초를 닦고 있다.
황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hs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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