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파크·수상레저·테마파크·아쿠아리움 등 엄선한 10개 시설 중, 원하는 곳을 자유롭게 선택해 방문할 수 있는 상품으로 올여름 휴가객들에게 ‘높은 편의성’과 ‘갓성비’를 선사한다는 목표다.
티몬이 여름휴가 시즌을 맞아, 모바일 레저티켓 전문 플랫폼 ‘스마트인피니’와 전국의 다양한 레저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썸머패스’를 단독 출시한다. 먼저, 썸머패스의 핵심은 ‘높은 편의성’이다. 대·소인, 주중·주말 관계없이 올여름 자유롭게 사용 가능하며, 워터파크·수상레저·테마파크·아쿠아리움 등 10개 시설 중 원하는 곳을 선택해 방문할 수 있다. 특히, 구매 후 선호하는 일정·여행지 등에 따라 이용 시설을 결정할 수 있다. 유효기간은 극성수기 포함, 오는 8월 31일까지다.
‘썸머패스’ 라인업을 살펴보면, 워터파크 7곳(△소노벨 천안 오션어드벤처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 △아산 스파비스 △쏠비치 양양 오션플레이 △테르메덴 풀앤스파 △소노벨 변산 오션플레이 △소노벨 경주 오션플레이)을 비롯해 △수상레저 ‘캠프통포레스트(BIG 2 이용권)’ △테마파크 ‘서울랜드’ △코엑스아쿠아리움(아메리카노 1잔 포함)까지 총 10곳이다. 전국 물놀이 명소는 물론, 장마철 등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방문하기 좋은 핫플레이스 등을 엄선했다.
티몬 단독 론칭을 기념해, 12일까지 ‘썸머패스’를 한정 특별가에 판매한다. 즉시 할인가 기준, 2만4,900원이며 이날 최대 혜택가 1만9,854원에 구매할 수 있다. 선착순 득템 찬스로 △‘몬스터메가세일’ 18% 할인쿠폰 △간편결제사(카카오페이머니/토스페이계좌) 10% 할인까지 중복 지원한다. 또, 오전 10시부터 ‘티몬플레이’ 라방을 열어 상품 설명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썸머패스 상품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황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