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0일 진행된 '대한민국 학생 영어 말하기 대회'에 출전한 라이즈 부천캠퍼스와 소사벌캠퍼스 학생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뽐낸 결과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을 수상하게 됐다.
전국의 유치부, 초·중·고등부, 대학부의 학생들이 모여 갈고 닦은 영어 말하기 실력을 뽐냈으며, 참가자들의 영어말하기 능력을 △자연스러운 발표정도 △발음의 정확성 △감정처리 △자신감 △억양 △태도 등의 심사 요소를 고려하여 종합 평가했다.
라이즈 부천캠퍼스와 소사벌캠퍼스는 '사고력 중심' 교육을 지향한다. 사고력 중심 교육은 학생들이 풍부한 배경지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짜인 이야기의 흐름이 있는 사진을 통해 장기 기억력을 자극하는 '맥락적 학습'과 다양한 주제를 기반으로 스스로 탐구하고 규칙을 찾는 '귀납적 학습'이 선행된다.
또한 엄격한 기준을 통과해 전문 트레이닝을 받은 미국, 영국, 캐나다 등 영어권 국가 출신의 원어민 및 이중언어 선생님이 함께한다. 이외에도 모든 라이즈 캠퍼스에서 만날 수 있는 최대 4만여 권의 도서가 구비되어 있는 라이즈 도서관을 구축하고 있으며, 본사 개발팀에서 자체 개발한 신규교제를 가지고 공부할 수 있는 라이즈 초등부 전문 프로그램 QSD를 운영 중이다.
한편, 라이즈어학원은 전 세계 150개 도시에서 수십만 명의 아이들과 학부모님들이 선택한 글로벌 브랜드다. 하버드 대학 교수진에게 인정받은 커리큘럼으로 글로벌 인재 교육을 지향하고 있으며 기계적 언어의 나열이 아닌 문화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영어를 가르치고 있다.
이수환 글로벌에픽 기자 lsh@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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