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08(일)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어번 그린 런치 & 디너’ 선봬…자연 그대로의 맛을 담은 코스 요리

승인 2024-07-24 16:00:00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어번 그린 런치 & 디너’ 선봬…자연 그대로의 맛을 담은 코스 요리
[글로벌에픽 유병철 기자]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의 시그니처 레스토랑 페스타 바이 민구(Festa by mingoo)는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어번 그린 런치 & 디너(Urban Green Lunch & Dinner)’ 코스를 선보인다.

이번 프로모션은 미쉐린 2스타 레스토랑 밍글스(Mingles)의 오너 셰프이자 페스타 바이 민구의 총괄 셰프인 강민구 셰프가 엄선한 페스타 바이 민구의 시그니처 코스 요리다.

이번 여름 시즌에는 초당 옥수수, 여름오이, 핑거라임, 풋호박, 애플망고 등의 식재료를 활용해 오직 이 계절에만 즐길 수 있는 맛을 선사할 예정이다.

어번 그린 런치 메뉴로는 페스타 브레드 셀렉션, 초당 옥수수와 부라타 치즈, 여름오이, 가리비, 핑거라임, 크렘프레쉬 또는 킹크랩, 망고, 캐비아 중 택1, 전복구이, 크루아상과 뵈르블랑, 최상급 1++한우 숯불 구이와 훈연한 체리, 도가니 소스 또는 랍스터구이와 샤프란 라비올리, 오렌지 비스큐 중 택1, 셰프가 엄선한 오늘의 디저트 쇼콜라 봉봉, 커피 또는 차가 제공된다.

어번 그린 디너 메뉴로는 페스타 브레드 셀렉션, 초당 옥수수와 부라타 치즈, 여름오이, 가리비, 핑거라임, 크렘프레쉬 또는 킹크랩, 망고, 캐비아 페스타식 장어튀김과 콘소메, 풋호박 또는 랍스터구이와 샤프란 라비올리, 오렌지 비스큐 중 택1, 전복구이, 크루아상과 뵈르블랑, 최상급 1++한우 숯불 구이와 훈연한 체리, 도가니 소스, 셰프가 엄선한 오늘의 디저트 쇼콜라 봉봉, 커피 또는 차가 제공된다.

한편, 페스타 바이 민구는 호텔 내 단독 건물 페스타동에 위치해 있어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남산 숲 속의 전경과 창밖으로 펼쳐지는 야외 정원을 바라보며 여유로운 식사를 즐길 수 있다.

‘어번 그린 런치 & 디너’는 7월 24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점심은 오후 12시부터 3시까지, 저녁은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이용 가능하다.

유병철 글로벌에픽 기자 e ybc@globalepic.co.kr/personchose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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