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대구 지역 내 역사 관련 여행지 투어 및 대구 지역 맛집 방문과 기념품만들기체험, 지구촌 새마을운동특강, 과학적인 한글에 맞는 한글 쓰기학 교육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대구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구남구청년새마을연대 정희준 회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대구역사를 배우고 문화를 이해하고 체험하여 대구에대한 애착심을 가지고 더욱 대구를 사랑하는 시간을 갖기위해 마련됐다”고 전했다.

다가오는 토요일에는 40명의 외국인분들이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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