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자는 “최근 남성 전용 화장품과 색조 메이크업 라인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그루밍을 즐기는 남성들이 늘어남에 따라 보다 많은 남성들에게 브랜드 경험을 선사하고자 올리브영과 함께 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지난 금요일 오픈 후 주말 동안 매일 1천여명이 방문하여 그라펜 브랜드를 체험하고 갔다며 앞으로 해외로 뻗어갈 그라펜 맨즈뷰티가 힘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그라펜 팝업스토어에 방문한 규민은 제품을 체험하고 이벤트 참여뿐만 아니라 올리브영 매거진 인터뷰를 진행했으며, 규민과의 인터뷰는 올리브영 매거진 인스타그램에서 만나볼 수 있다.
직장인 남성들이 사용하기 부담스럽지 않은 제품들이 주를 이루고 있는 그라펜은 GRAFEN office(그라펜 오피스)를 테마로 City worker의 공간으로 꾸몄다.
특히 트레이드 마크인 트리플립™ 과 올해 5월 새롭게 선보였던 헤어스타일링 제품, 볼륨업 휘핑 토닉을 만나볼 수 있도록 고객 경험을 만들었으며 약 1년만에 출시한 타투퍼퓸™ 신향, 클로버까지 시향해 볼 수 있다.
팝업스토어는 9월 9일까지 진행되며, 그라펜 공식 SNS를 팔로우하거나 그라펜 오피스 방문현장을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업로드 하면 참여할 수 있는 100% 럭키드로우부터 구매 사은품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다.
이수환 글로벌에픽 기자 lsh@globalepic.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