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블오더 기업 주식회사 티오더(대표 권성택)가 한가위를 맞아 9월 한 달 동안 역대급 페이백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티오더는 더블페이백 프로모션 기간 동안 티오더 오리지널 모델을 설치할 경우 사장님에게 대당 5만 4천 원 페이백을 제공한다. 추가로 매장에서 광고 송출에 동의할 경우 대당 2만 원 더블 페이백으로 태블릿 계약 대수 당 최대 7만 4천 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티오더는 더블 페이백 혜택을 받은 매장의 경우 평균 148만 원 상당의 현금 페이백을 받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
티오더는 최근 테이블오더 업계 최초로 삼성 갤럭시탭 A9 플러스 버전 테이블오더를 출시했다. 삼성 갤럭시탭 A9 플러스 모델은 현 테이블오더 시장 중 유일하게 티오더에서만 제공하고 있는 모델이다. 삼성 갤럭시탭 A9 플러스를 계약한 식당의 경우 25% 할인 적용해 월 1만 8천 원에 이용할 수 있으며 광고 송출 동의 시 오리지널 모델과 동일하게 대당 2만 원 페이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갤럭시탭 모델이 후결제 전용인 반면 오리지널 모델은 선·후결제 모두 가능하다.
추가로 더블페이백 프로모션에는 티오더 멤버십 무료 가입까지 혜택을 풍성하게 담았다. 멤버십 혜택으로는 △매장별 커스텀 테마 제공 △매장 홍보영상 무료 촬영 △당근 비즈니스 장보기 및 숏폼 체험단 할인과 같이 온라인 홍보에 활용 가능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9월 더블페이백 프로모션에는 태블릿 도입 대수, 모델에 상관 없이 약 650만 원 상당의 혜택도 추가로 제공한다. 티오더는 △130만 원 상당 LG U+ 인터넷 500M 3년 전액 지원 △서빙 로봇 추가 계약 시 300만 원 상당 6개월 무료 이용 △170만 원 상당 하드웨어 패키지 증정 △50만 원 상당 메뉴 사진 촬영 등 매장 운영에 필수가 되는 혜택을 담았다.
한편 티오더는 갤럭시탭 모델 출시와 함께 최근 일 주문 건수 100만 건을 돌파했다. 티오더는 삼성 갤럭시탭 A9 플러스 모델 출시와 함께 매장 계약이 증가하면서 일 주문 건수도 빠르게 증가했다고 원인을 분석했다.
티오더 권성택 대표는 “한가위를 맞아 역대급 현금 페이백 이벤트와 함께 티오더 멤버십까지 사장님들을 위한 프로모션을 알차게 준비했다”면서 “티오더는 앞으로도 태블릿 메뉴판 플랫폼 뿐만 아니라 기술기업으로써 빠르고 정확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기술 개발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안재후 글로벌에픽 기자/anjaehoo@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