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물가 시대, 소비자들의 부담을 덜어 줄 파격적인 행사가 화제다.
대한민국 대표 아이웨어 브랜드 룩옵티컬(대표 허명효)이 인체공학적 공법으로 만든 티타늄 안경 에어플레인 티탄 3종을 각 39,000원에 특별 제공한다. 에어플레인 티탄은 이미 누적 판매량 1만 5천 개를 돌파한 룩옵티컬의 스테디셀러 제품이다.
룩옵티컬 마케팅 담당자는 “에어플레인 티탄은 출시 초부터 큰 인기를 얻으며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제품.”이라며, “고물가로 모두가 힘든 지금, 그동안 룩옵티컬에 보내주신 고객들의 사랑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이번 특별 행사를 기획하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에어플레인 티탄은 항공기 날개 소재로 사용되는 베타 티타늄으로 만들어져 일반 티타늄 안경에 비해 더 가볍고 탄성이 매우 우수하다. 소재 특성상 쉽게 부식되지 않으며, 알레르기 발생의 위험도 적다. 거기에 오랜 기간 연구해 온 룩옵티컬만의 인체공학적 공법으로 만들어져 한국인의 얼굴형에 편안하게 딱 맞는 Korean Fit을 연출한다.
클립온 선글라스가 포함되어 실용성이 뛰어난 JAKIE, 데일리 안경으로 편안하게 쓸 수 있는 HAVANA, 부드러운 컬러와 스타일이 돋보이는 LIZ 총 3가지 모델로 구성하여 소비자의 취향에 따른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번 한정 수량 특별 행사는 룩옵티컬 오프라인 매장 및 온라인 자사몰에서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에만 에어플레인 티탄 3종을 각 39,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15,000원 상당의 블루 라이트 차단 렌즈가 기본 옵션으로 제공되며, 온라인 자사몰에서 구매 시 10,000원 상당의 고급 가죽 케이스가 무료로 추가 제공된다.
행사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안재후 글로벌에픽 기자/anjaeho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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