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콩 100% 피넛버터 대표 브랜드 ‘슈퍼너츠(SuperNuts)’가 연말을 맞아 더욱 특별한 나눔을 실천한다.
겨울의 포근함을 담은 24년 연말 에디션 슈퍼너츠 피넛버터가 28일 출시되며, 고객과 함께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마련했다.
슈퍼너츠는 행복얼라이언스를 통해 연말에디션 슈퍼너츠 피넛버터 판매 금액의 2%를 결식우려아동을 위한 지원금으로 기부되며, 이는 아이들이 건강하고 든든한 식사를 통해 따뜻한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사용될 예정이다.
슈퍼너츠 브랜드를 운영하는 자몽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올 한해 큰 사랑을 주신 고객분들과 함께 기부를 통한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며, 더불어 어려운 상황에 있는 아이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싶었다"며 "이번 슈퍼너츠 피넛버터 연말 에디션이 고객들에게는 특별한 경험을, 아이들에게는 따뜻한 지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나눔과 사랑을 담은 24년 연말에디션 슈퍼너츠 피넛버터는 시즌 한정으로 오직 슈퍼너츠 브랜드 스토어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11월28일부터 한정수량 소진 시 종료 될 예정이며, 특별한 디자인 패키지로 소장 가치를 더하여 크리스마스 선물같이 여러분들과 함께 행복을 나눌 예정이다. 고객 한 분 한 분의 참여가 아이들에게는 희망이 되고, 사회 전반에는 더 나은 내일을 향한 발걸음을 만들어가는 데 기여할 것이다.
슈퍼너츠는 앞으로도 믿고 드실 수 있는 제품들을 소개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