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솔로이스트 사운드’의 국내 총판인 ㈜샤랩은 한정판 아이템 거래 플랫폼인 크림(KREAM)에서 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 타카히로 미야시타의 첫 오디오 디자인 작품인 프리미엄 블루투스 스피커 ‘TheSoloist. Sound’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더솔로이스트 사운드’ 제품은 뉴욕의 플랫아이언 빌딩을 모티브로 한 독특한 디자인과 함께 독립적인 사운드 기술을 결합한 블루투스 스피커 제품이다.
KREAM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이 특별한 스피커는 음향과 건축적 미학을 결합한 오브제로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더솔로이스트 사운드는 정교한 사운드와 독창적인 디자인을 자랑해 유니크한 인테리어 작품을 원하는 이들에게 이상적인 프리미엄 블루투스 스피커 제품이다. 110cm의 크기로 이루어진 구조물 디자인은 현대적인 건축의 아름다움을 강조하며 뉴욕의 플랫아이언 빌딩을 세세하게 재해석한 섬세한 디테일이 돋보인다.
20Hz~25kHz의 주파수와 2000W의 강력한 출력을 자랑하며 7개 유닛으로 구성되어 웅장함은 물론이고 깊이 있는 저음과 선명한 고음을 동시에 제공해 타카히로 미야시타의 철학을 담은 첫 스피커이다.
크림(KREAM)은 이번 더솔로이스트 사운드 출시를 기념하여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으로 구매 고객에게는 100만 원 상당의 신세계 상품권이 증정되며, 구매 적립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또한, KREAM 카드나 카카오페이로 결제 시 할인을 적용 받을 수 있다.
한편, 업계 관계자는 “TheSoloist. Sound는 단순한 오디오를 넘어선 프리미엄 오브제로, 이번 출시는 국내 고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황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hss@globalepi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