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에픽 유병철 기자] 목시 서울 명동의 라운지 & 바 바 목시는 ‘10달러 스테이크’를 세트 메뉴로 선보인다.
시즌 한정 선보이는 세트 메뉴는 풍부한 육즙과 진한 풍미는 물론 뛰어난 식감을 자랑하는 미국산 소고기를 활용해 선보이는 초이스급 립아이 스테이크와 샐러드 & 프렌치프라이로 구성된 10달러 스테이크를 메인으로 오늘의 수프, 연어 플래터 또는 라구 파스타, 럭스디션 플래티넘 브뤼 스파클링 와인 2잔 또는 파울라너 생맥주 2잔으로 구성된 2인 세트와 오늘의 수프, 콥 샐러드, 마르게리타 피자, 파스타, 소프트드링크 2잔 및 테라 생맥주 2잔으로 구성된 4인 세트 등 2인부터 4인까지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세트 메뉴로 구성됐다.
또한 모든 세트 메뉴 이용 시 프렌치프라이 무제한 리필 서비스가 제공되며, 미국산 소소기와 돼지고기를 활용한 캘리포니아 콥 샐러드, 멕시칸 나초 & 치즈, 텍사스 바비큐 폭립, 라구 파스타, 풀드 포크, 삼겹살, 돼지볼살 & 피타 브레드 총 7가지의 단품 메뉴 또한 함께 즐길 수 있어 더욱 풍성한 다이닝을 합리적인 가격에 맛볼 수 있다.
더불어 ‘10달러 스테이크’ 10개 10분 이내에 먹기 챌린지가 마련되어 성공 시 르메르디앙 서울 명동의 올 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라팔레트 파리 런치 또는 디너 2인 식사권 1매를 증정한다. 단, 챌린지 실패 시 100달러가 부과된다.
‘10달러 스테이크’ 이용 시간은 점심 정오 12시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저녁 오후 5시부터 자정 12시까지이다.
유병철 글로벌에픽 기자 e ybc@globalepic.co.kr/personchosen@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