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O(Artificial Intelligence Optimization) 전문기업 주식회사 피버코퍼레이션(대표 박상훈)은 지난 17일 청량리역 4번 출구 앞에 위치한 롯데캐슬 건물 내 법무사무소 올림(대표 박경식)의 브랜드 프로젝트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법무사무소 올림의 대표 박경식 법무사는 수원지방법원 등기관으로 시작해 서울회생법원 위원으로 활동한 경력을 바탕으로, 최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법무사무소 올림을 설립했다. 그는 "채무 조정을 통해 고객들의 삶을 개선하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며 법무사무소 이름에 담긴 의미를 설명했다.
박 대표는 “고객 요구와 기대에 부응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를 위해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서비스를 개선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최신 법률 지식과 실무 경험 습득, 직원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전문성을 강화하고 고객 신뢰를 높이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한 피버코퍼레이션은 법무사무소 올림의 브랜드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한 다양한 AIO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를 통해 데이터 기반의 체계적인 운영과 고객 중심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박상훈 대표는 “법률 서비스에 대한 대중의 딱딱한 이미지를 개선하고, 연령대가 높은 전문가들과 함께 최근 시장 트렌드에 맞는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며, “25년을 기점으로 디자인, 마케팅, 세일즈 등 AIO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법무사무소 올림과의 지속적인 협업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법무사무소 올림은 피버코퍼레이션의 협력을 통해 신뢰를 바탕으로 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을 위해 끊임없이 발전할 계획이다.
황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hss@globalepi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