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025년 1월 16일, 한국거래소(KRX) WEB3.0 출시 및 탄소배출권 플랫폼 구축 관련 컨퍼런스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서 Q2Q 실물자산 토큰과 블록체인 결제 시스템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졌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116개의 특허 PCT 출원 중 약 20여 개국(한국, 일본 포함)에 등록된 특허 기술을 활용한 탄소배출권 NFT 플랫폼 구축 및 보급 계획이 발표됐다. 해당 플랫폼은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탄소배출권의 투명한 거래 및 관리가 가능하도록 설계되었으며, 이를 통해 글로벌 친환경 산업과 연계한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주)멀티랩스퀘타 최기재 의장은 “7년간의 연구 개발 끝에 완성된 결과물”이라며, Q2Q 실물자산 토큰이 이미 글로벌 주요 거래소에 상장되었으며, 추가 상장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현재 Q2Q 실물자산 토큰은 ▲바이낸스가 운영하는 탈중앙화 거래소 팬케이크스왑(PancakeSwap) ▲게코터미널 ▲코인브레인 ▲앱스페이스 ▲중앙화 거래소 코인스캔에 이미 상장된 상태다. 특히, 세계 9위 거래소인 쿠코인(KuCoin)과 크라켄(Kraken)에도 상장 준비가 완료되어 향후 DEX(탈중앙화 거래소)와 CEX(중앙화 거래소) 간의 밸런스를 확보할 계획이다.
현재 특허 기반의 블록체인 3.0 퀘타큐 메인 플랫폼을 글로벌 거래소 및 Q2Q 지갑과 연동하는 코딩 작업이 진행 중이며, 이는 세계 최초의 블록체인 3.0 플랫폼과 연결되는 혁신적인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한양대학교 전자공학부 최명렬 교수(한국블록체인산업진흥협회 이사 겸임)는 이번 컨퍼런스에서 웹3.0 플랫폼이 블록체인 기반으로 데이터 소유권과 탈중앙화된 제어 시스템을 제공하며, 커뮤니티 중심의 효율적인 인터넷 애플리케이션을 구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최 교수는 “웹3.0은 기존 중앙화된 시스템보다 접근성이 높아 실생활에서 누구나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분산 네트워크와 스마트 컨트랙트를 통해 데이터 투명성과 상호운용성이 강화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개인 데이터 소유권 보호, 중개자 없이 플랫폼 간 데이터 처리, 커뮤니티 중심의 웹3.0 애플리케이션 개발 등 다양한 가능성을 제시하며, 향후 웹3.0 기술이 AI처럼 급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최 교수는 한양대학교를 졸업하고 미국 미시간 주립대학교에서 전기·컴퓨터공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한 블록체인 및 웹3.0 기술 전문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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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최기재 의장은 일반 카드에 Q2Q 실물자산 토큰과 정보를 저장해 보급할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Q2Q 블록체인 3.0 결제 시스템은 ▲STO(토큰 증권) ▲메타버스 ▲NFT ▲종교 헌금 ▲대리운전 ▲게임 ▲조각투자 ▲온·오프라인 쇼핑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물 구매 및 사용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최 의장은 “주)멀티랩스퀘타는 블록체인 3.0 결제 시스템의 기반을 이미 갖추고 있으며, 각 가맹점에서 원활히 사용할 수 있도록 기술적 준비를 마쳤다”고 강조했다.
이번 컨퍼런스를 계기로 Q2Q 실물자산 토큰이 블록체인 결제 시스템의 핵심 요소로 자리 잡을 전망이며, 퀘타큐 메인 플랫폼을 통해 더욱 안전하고 효율적인 글로벌 실물 자산 결제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글로벌에픽 황성수 기자 / hs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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