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성무이는 최근 MZ세대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술집으로, 피어오르는 구름이 인상적인 ‘무이구름주’, 망고 스무디 하이볼, 얼그레이 하이볼 등 다양한 하이볼을 알코올/논알콜로도 선택하여 즐길 수 있으며 독창적이고 특별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에 오픈한 단성무이 영일대점은 고급스러우면서도 모던한 디자인을 선보이며 방문객들에게 마치 홍콩의 골목길을 거니는 듯한 분위기와 함께 세련된 환경을 제공한다. 영일대점은 총 8개의 테이블로 구성되어 있으며, 오픈 직후부터 웨이팅이 발생하여 높은 매출을 달성하고 있다.
단성무이는 ‘붉은 정성이 둘도 없다’라는 뜻의 브랜드 이름처럼 진심을 다해 고객과 가맹점주를 위한 소통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술집 프랜차이즈로 알려져 있다. 단성무이의 가장 큰 특징은 홍콩 감성의 특색있는 메뉴와 빨간 벽돌이 포인트가 되는 고급스럽고 세련된 외부 및 홍콩의 술집을 연상케 하는 내부 인테리어이다.
단성무이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더욱 다양하고 맛있는 메뉴와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가맹점주들과의 상생을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단성무이는 현재 전국적으로 가맹점을 모집하고 있으며, 창업 관련 문의는 공식 홈페이지나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글로벌에픽 이수환 CP / lsh@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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