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뷰티 브랜드 토니모리가 이달 18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성수동 XYZ 서울에서 열리는 쿠팡 뷰티 행사 ’메가뷰티쇼 버추얼스토어’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토니모리는 이번 메가뷰티쇼 버추얼스토어에서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이하 디즈니코리아)와 협업하여 디즈니 캐릭터 ‘마리’를 테마로 한 ‘원더 세라마이드 모찌 토너’와 ‘원더 세라마이드 모찌 팩투폼’ 2종을 선보인다. 이번 에디션은 제품 패키지 디자인에 디즈니 애니메이션 <아리스토캣>의 고양이 캐릭터 ‘마리‘의 시그니처 핑크 리본을 콘셉트로 귀엽고 사랑스러운 무드를 담았다.
‘원더 세라마이드 모찌 토너’는 세라마이드 성분을 5,000ppb 함유해 보습과 영양을 동시에 채워주고, 히알루론산과 비타민 B5 판테놀이 피부 속 수분을 꽉 잡아주어 피부를 마치 모찌(찹쌀떡)처럼 촉촉하고 쫀쫀하게 케어해 준다. 병풀 추출물로 피부를 진정 케어해주면서 인공향료나 인공색소, 동물성 원료, PEG계면활성제를 사용하지 않아 민감성 피부 자극 24시간 테스트를 통과하는 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현재 누적판매 300만개를 돌파한 대용량 가성비 토너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한편 쿠팡 메가뷰티쇼는 쿠팡이 1년에 세 번 진행하는 대규모 뷰티 축제로 국내외 유명 뷰티 브랜드들의 인기 제품을 할인가에 만날 수 있는 행사다.
토니모리 관계자는 “쿠팡 메가뷰티쇼에서 디즈니코리아와 함께 이번 ‘마리’ 캐릭터 테마 제품을 처음으로 공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이번 기회에 많은 분들이 신제품을 비롯해 토니모리의 다양한 인기 제품을 경험해볼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글로벌에픽 안재후 CP / anjaeho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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