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산부인과의원 이광호 원장은 지난 13일 안산지역 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건강한 생활공간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 하면서, 캠페인이 널리 알려지고 많은 의료 관계자들이 참여 해서 안전한 의료 환경이 확립 되길 원한다고 전했다.
이 캠페인은 보건복지부 산하 대한건강의료지원단이 환자안전 및 감염관리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보다 안전한 병원 환경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의료기관과 단체와 함께 참여하는 병원들을 각 지역 담당자들이 선별해서 진행하고 있다.
열린산부인과의원 이광호 원장은 “열린산부인과는 안산지역 여성들의 건강증진과 행복한 삶을 추구하기 위하여 안산고대 병원과 연계하여 고대출신 전문의들이 봉사하는 마음으로 합심하여 개원하게 되었습니다. 저희병원은 900여평의 넓은공간과 우리집처럼 아늑한 시설과 함께 최신장비 및 시설을 갖추었으며 의료진들의 다년간에 걸친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드릴것을 약속드립니다.또한 출산 후 최신시설을 자랑하는 산후조리원을 부설로 운영하고 있어 출산 전 상태로 회복하는데 최선을 다해드리고 있습니다. 여성 여러분의 평생 건강을 책임지겠습니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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