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손연재인스타그램
손연재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둡탱아 미안 삼바가 너무 이뻐"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연재는 품에 강아지를 안은 채 환하게 웃고 있는 중이다.
손연재는 화장기가 없는 얼굴에도 러블리한 미모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손연재는 유튜브 채널 'yeonjae's world'의 운영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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