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OCN
얼터너티브 록 장르의 '타인은 지옥이다'는 다크하면서 간결한 기타 리프와 김우성의 개성 있는 보이스가 돋보이는 곡이다.
멤버 모두 연주에 참여해 더로즈의 색깔을 녹여냈다.
‘악몽 같은 비명을 모른 채 지나쳐 여긴’, ‘숨이 막혀와 몸부림치는 니 곁에 잠든 채’ 등의 가사는 수많은 사회적 관계 속 고통 받는 현대인들의 공감대를 형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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