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그린생명과학, 코로나 19 팍스로비드 없어서 못판다 '품귀현상'...화이자 상생체 중간체 독점 공급](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4080809344406232abe7dc98961452146165.jpg&nmt=29)
8일 업계에 따르면 8일 최근 급증하는 코로나19 확진자에게 먹는 치료제인 미국 화이자사(社)의 '팍스로비드'를 처방해야 하지만 공급 부족으로 약국에서 품귀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이 때문에 의사들은 팍스로비드 처방전을 발급하지 않고 일반 감기약 등을 처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그린생명과학은 KPX생명과학이 사명을 변경한 것으로 팍스로비드를 생산하는 화이자에 항생체 중간체를 독점 공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주요 제품으로는 작물보호제 원료로 전량 미국에 수출되는 AMZ와 전량 일본에 수출회든 CCIM, IKF-309, 의약품 중간체인 DSIC 등이 있다.
글로벌에픽 증권팀 박진현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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