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병국 배우가 맡은 정열은 무능하지만 성공한 척하며 흔히 20대 ‘스타트업 대표병’을 잘 풍자해 많은 시청자들에게 호평을 받고있다.
임병국 배우는 데뷔 1년 반 만에 진용진 없는 영화를 필두로 수 많은 독립영화, 웹드라마, 드라마에 캐스팅 되며 많은 팬들에게 친근감을 높이고 있다.한편 남태부 대표가 이끄는 엔터역지사지는 윤인아와 박준우, 서석호 등 신인 연기파 배우가 소속돼 있다.
황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hs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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