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왼쪽부터) 법무법인 일로 변경식 대표변호사, 오종훈 대표변호사, 길림국강 변호사사무소 고석 대표변호사, 박미단 변호사, 김뢰정 변호사
길림국강 변호사사무소는 중국 길림성에 위치한 법무법인으로, 고석 대표변호사를 필두로 한국어와 중국어에 능통한 변호사들이 중국 국내기업 투자, 한국인 투자 자문 및 분쟁 해결을 도모하고 있다.
법무법인 일로와 길림국강 변호사사무소는 이번 MOU를 통해 △한중 양국간의 국제적 법률 문제, △해외 M&A, 투자 등 법률자문 △국제사건 중재 및 해결 도모 △상호간 비즈니스 교류, 업무 연구 △양국 형사·민사사건 해결 지원 등 국제적인 법률시장 확장과 상호 로펌의 발전을 추구한다.
또한 이번 MOU로 한국인이 중국에서 형사사건에 연루된 경우, 한국 입국이 필요한 경우 등 긴급하게 법률 대응이 필요한 상황에서 법무법인 일로의 조력이 보다 수월해졌다.
이수환 글로벌에픽 기자 lsh@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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