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쌩맥주는 최단 기간에 전국 가맹점 300호점을 돌파한 브랜드로, 최근 미국 부에나파크 소스몰점 오픈 예정을 앞두며 해외 진출까지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해당 업체는 48시간 저온 숙성해 따르는 순간 살얼음이 생기는 ‘살얼음 맥주’부터 식사 대신 즐길 수 있는 든든한 안주부터 배부르지 않게 가볍게 즐기는 안주까지 다양한 라인업의 안주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며 남녀노소 고객들의 사랑을 꾸준히 받고 있다.
또한, 시선을 사로잡는 전통 한옥 인테리어에 현대의 모던함을 더하여 어디서도 볼 수 없는 독특한 분위기를 구현했으며 계절 영향 없이 꾸준히 매출을 기록할 수 있는 주점 프랜차이즈의 강점을 활용해 전국 각지에 가맹점을 늘려가는 상황이다.
이수환 글로벌에픽 기자 lsh@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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