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큼 다가온 가을,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Imperial Palace Seoul)이 달콤한 제철 과일 음료와 호텔 시그니처 상품 등 선물 가득한 가을 패키지 2종을 11월 말까지 선보인다.
먼저, 가을 휴식 콘셉트로 구성된 ‘웰컴 어텀(Welcome Autumn) 패키지’는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이 새롭게 선보이는 서비스드 레지던스 객실 또는 우아하고 앤틱한 분위기의 호텔 디럭스 객실에서의 1박을 기본으로, 보다 여유로운 아침을 위한 레이트 체크아웃 2시간 혜택과 웰컴 드링크 2잔으로 구성된 상품.
패키지에 포함된 웰컴 드링크는 수제 무화과 청을 베이스로 한 ‘무화과 에이드’ ‘무화과 라떼’와 제철 과일인 ‘홍시 주스’ ‘홍시 스무디’ 중 선택 가능하며, 카페 델마르가 선보이는 달콤하고 부드러운 가을 음료를 맛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함께 선보이는 ‘베어 인 팰리스(Bear in Palace) 패키지’는 객실 1박, 뷔페 패밀리아 2인 조식을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실속 패키지. 해당 패키지를 예약한 모든 고객에게는 호텔의 시그니처 PB 상품인 ‘IP 에코백(보냉백)’과 테디베어뮤지엄과 협업으로 선보이는 한정판 상품 ‘IP 테디베어 키링’이 선물로 함께 증정되어 즐거움을 더한다.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은 전 객실 배스 어메니티로 은은한 향이 매력적인 영국의 럭셔리 향수 브랜드 펜할리곤스 제품을 비치했으며 투숙 시 피트니스 센터와 실내 수영장 무료 이용 혜택을 제공해,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가을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더없이 좋은 선택이다.
패키지 가격은 객실 타입 및 이용 기간에 따라 25만 1천원(세금 별도)부터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및 예약실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안재후 글로벌에픽 기자/anjaeho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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