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4년 9월 27일, 키트로닉과 그 일부 국내 자회사는 2020년 8월 14일자로 체결된 대출, 보증 및 담보 계약의 다번째 수정안(이하 "수정안")을 뱅크 오브 아메리카와 함께 체결했다.
이 수정안은 대출 계약의 만기일을 2025년 9월 3일에서 2025년 12월 3일로 연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수정안의 내용은 수정안 문서에 명시된 바와 같이 완전하게 설명되어 있으며, 해당 문서는 본 보고서에 부록으로 첨부되어 있다.
수정안에 따르면, 대출 계약의 정의 중 "종료일"이 2025년 12월 3일로 수정되며, 이 수정안의 발효일은 2024년 9월 27일로 설정된다. 또한, 대출자들은 수정안에 따라 50,000달러의 비환불 수정 수수료를 에이전트에게 지급해야 하며, 이 수수료는 수정안 체결 시점에서 전액 발생한 것으로 간주된다.
수정안의 효력을 발생시키기 위해서는 에이전트와 대출자들이 요구하는 여러 조건이 충족되어야 하며, 이에는 모든 서명이 완료되고, 대출 계약의 모든 조항이 준수되어야 한다. 또한, 대출자들은 에이전트에게 발생한 모든 비용과 수수료를 지급해야 한다.
이 수정안은 키트로닉과 그 자회사들이 대출 계약에 따라 지고 있는 의무를 계속해서 이행할 것임을 재확인하며, 대출 계약의 모든 조항은 여전히 유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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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