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10월 14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팝업은 달바의 시그니처 컬러, 옐로우로 물들여진 공간에서 달바의 제품들을 경험할 수 있다. 해당 공간에서는 시그니처 제품인 ‘비건 미스트 세럼’, ‘비건 더블 크림’ 등을 포함해 신제품 뷰티 디바이스 ‘시그니처 올쎄라 더블 샷’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지난 7일에는 오픈 기념 행사로 매거진 패스트페이퍼와 함께 ‘Be My Muse d’alba night with fastpaper’ 파티 행사를 진행하여 나나, 전종서, 로운, 채종석, 이사배가 참석해 큰 축하를 보내며 대세 브랜드를 입증했다. 포토 행사에 참석한 셀럽들은 달바의 프리미엄 비건 제품과 함께 아름다운 광채 피부와 감각적인 룩을 선보였다.
달바 관계자는 “이번 성수 팝업에서 소비자들이 달바의 프리미엄 비건 제품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된 것 같다”며, “특히 달바의 독자 기술로 처음 선보이는 뷰티 디바이스 ‘시그니처 올쎄라 더블 샷’은 두개의 헤드로 빠르고 효과적인 케어가 가능한 제품력에 시너지 템인 더블 크림과 함께 그 인기가 뜨거웠다”고 전했다.
한편, 달바만의 특허 기술로 국내 최초 두 개의 헤드를 하나의 디바이스에 담은 신제품 ‘시그니처 올쎄라 더블 샷’은 더블 샷으로 사용 시간은 2배로 줄이고, 케어 효과는 2배로 늘린 제품이다.
황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hs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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