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이브, 모공 타이트닝 돕는 ‘포어턴 EGF 버블 세럼’ 출시

홈스테틱 케어 전문 브랜드 릴리이브에서 지난 7일 출시된 ‘포어턴 스피큘 오일폼’에 이어 포어턴 라인의 모공 타이트닝을 돕는 ’포어턴 EGF 버블 세럼’을 21일 출시했다.

‘포어턴 EGF 버블 세럼’은 11배 높은 흡수력을 가진 버블 제형으로 모공 타이트닝을 돕는 특허성분인 안티세럼-P와 EGF 5종 및 피부장벽 강화를 돕는 더마플로린이 함유된 세럼이다.

특히, 10m로 리포좀 된 EGF 5종이 피부 속까지 깊숙이 침투하여 저자극 케어를 돕고 5가지 천연 아줄렌 콤플렉스가 함유되어 민감성 피부도 사용 가능하다.

브랜드 관계자는 “모공 타이트닝 특허 성분이 과도한 피지로 인해 늘어나는 가로 모공과 노화로 인해 처진 세로 모공 케어에 도움을 주고 콜라겐을 채워 넣어 피부탄력과 피부장벽 강화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개발했다”고 밝히며 “지난 7일 출시된 190,000개의 스피큘이 모공길을 열어 노폐물을 제거해주는 ‘포어턴 스피큘 오일폼’과 함께 구성된 스킨케어 라인인 ‘포어턴 EGF 버블 세럼’은 오일폼 딥클렌징 후 열린 모공 타이트닝과 피부진정을 도울 수 있어 포어턴 라인 사용을 권장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포어턴 EGF 버블 세럼’은 릴리이브 공식몰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이수환 글로벌에픽 기자 lsh@globalepi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