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 창립 15주년 동안 ‘올바른 결혼정보 문화’ 선도

결혼정보업체 노블레스 수현이 창립 15주년 맞아 ‘올바른 결혼정보 문화’ 조성에 지속적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선언했다.

정직과 신뢰를 바탕으로 고객 만족을 실현하고 성혼으로 보답하고 있는 노블레스 수현은 2009년 10월 26일 설립한 이후 올해로 창립 15주년을 맞았다. 창립 15주년을 맞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결혼정보회사로써 올바른 결혼정보 문화를 만들어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선포했다.

이러한 노블레스 수현은 회원들의 원활한 매칭을 위해 남녀 성비를 50:50으로 유지하고 있으며, 국가인증제도 국가직무능력표준을 기반으로 한 ‘NCS감성매칭시스템’을 적용해 매칭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NCS감성매칭시스템은 타 업체의 기계적 매칭과는 다르게, 회원들의 결혼관과 직업, 취미, 나이, 거주지역 등을 종합적으로 따진 후 매일 진행되는 커플매니저 회의를 통해 최종 매칭상대자를 선별하는 방식이다.

상류층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 회원 성혼율은 업계 상위권으로써 2명 중 1명은 연애를 하고 있다는 통계가 있을 정도로 만족도 높은 매칭을 이끄는 일등공신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나고 있다.
상류층결혼정보업체 노블레스 수현 관계자는 “높은 회원 만족도와 성혼율을 보이고 있는 노블레스 수현은 2023년 ‘월간 평균 성혼비’ 1억 원을 달성하는 성과를 내기도 했다”며 “앞으로도 임직원 모두 고객 성혼만을 생각하고 전진하는 원팀 시스템 회사가 되겠다”고 전했다.

한편, 노블레스 수현은 창립 15주년을 기념해 다가오는 12월 남성 100명, 여성 100명이 참가하는 럭셔리 크리스마스 파티를 진행 계획에 있으며 현재 전국적으로 참가자 모집 중에 있다. 또한 서울 본사 외에 대전, 대구, 부산, 광주 등 전국에 지사를 열어 지역 회원들의 편의성을 높여왔다.

황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hss@globalepi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