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번 행사에는 포라이프의 전 세계 최고 직급자인 플래티늄 엘리트 제프 & 미쉘 알트길버스(Jeff & Michelle Altgilbers)도 무대에 올라 1시간 30분가량 본인만의 이야기를 공유했다. 새로 방문한 신규 회원 및 기존 사업자 모두에게 사업 성장 스토리를 가감 없이 들려주며 회원들의 많은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이어 한국 최고 직급 플래티늄 박미애 사업자의 스피치로 사업 방법에 대한 본인만의 이야기를 소개하는 시간도 가졌다.
포라이프는 이번 컨벤션에서 자사의 비영리 재단 파운데이션 포라이프(F4L)를 통해 <성바오로 청소년의 집>에 2천만 원을 기부했다. 후원금 전달식은 플래티늄 전옥 사업자가 직접 <성바오로 청소년의 집> 권선애 엘리사벳 원장 수녀에게 전달했다.
행사 2부에서는 VIP 퍼레이드와 더불어 신규 브론즈 엘리트 직급 인정식, 플래티늄 김제이스 사업자의 비전 스피치가 이어졌다. 끝으로 가수 울랄라세션의 축하 무대가 진행되며 행사는 마무리됐다.
이어 “한편 면역 전문 기업 포라이프는 트랜스퍼 팩터 상용화를 통해 글로벌 소비자 건강에 기여하고 있으며, 현재 전 세계 수십 개 글로벌 지사를 운영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황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hs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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