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뷰티 엑스포 베트남은 5+개국 150개사가 참여하고, 8+개국 100+개사의 바이어를 초청하는 국내 기업의 대표 수출 플랫폼이다.
이든팜은 이번 엑스포에서 스네일 뮤신 4종, 스피큘 니들샷 2종, 비드앰플, 마이크로바이옴 크림 등 스킨케어 라인과 기능성화장품 인증을 받은 ‘탈모샴푸’를 비롯 바디워시, 클렌징폼, 클렌징밤, 파우더워시 등 다양한 클렌징류, 그리고 이든팜의 주요 제품 중 하나인 마스크팩을 선보였다.
이든팜의 김덕현 대표이사는 “이번 엑스포는 K-뷰티 베트남 시장 도약을 위한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이든팜의 강점인 높은 품질 기술력을 통해 고객 니즈에 알맞은 제품을 제작할 수 있는 ‘OEM/ODM 방식’으로 K-뷰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자리였다”며 “국내외 바이어들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 속에 마무리할 수 있었음에 감사하다“ 전했다.
황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hs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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