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푸드(대표이사 이관형)의 치킨 프랜차이즈 노랑통닭이 신메뉴 ‘갈릭 인 더 딥’ 출시 한 달여 만에 누적 판매량 10만 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마늘의 새로운 매력을 선사하는 ‘갈릭 인 더 딥’은 2020년 출시 이후 꾸준히 베스트셀러 자리를 지키고 있는 ‘알싸한 마늘 치킨’의 인기에 이어, 치킨 시장 내 마늘치킨의 대표주자로 자리매김하고자 출시된 메뉴이다. ‘갈릭 인 더 딥’은 지난 10월 17일 출시 이후 27일 만인 11월 13일에 10만 개 판매량을 돌파하며, 신메뉴에 대한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과 인기를 입증했다.
‘갈릭 인 더 딥’은 마늘 큐브를 활용한 소스와 국내산 통마늘 튀김, 마늘칩 토핑을 통해 크런치한 식감과 함께 마늘의 풍미를 한층 높인 마늘치킨이다. 여기에 부드럽고 상큼함을 더해주는 마요네즈와 요거트를 바탕으로 한 소스를 더해 3가지 마늘과 조화를 이루며, 마지막 한 입까지 질리지 않는 맛이 특징이다.
또한, 출시 이후 ‘갈릭 인 더 딥’ 검색량도 급증했다. 10월 한 달간 ‘갈릭 인 더 딥’ 검색량은 26,340건을 기록했고, ‘치킨 프랜차이즈 브랜드 메뉴 검색량’ 비교 결과 상위권에 자리하며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증명했다.
실제로 ‘갈릭 인 더 딥’을 처음 접한 소비자들은 “소스와 토핑에 마늘이 듬뿍 들어가 있는 마늘치킨의 끝판왕”, “한국인이라면 싫어할 수 없는 맛”, “소스가 맛있으니 찍먹, 부먹 모두 맛있다” 등의 열띤 반응을 보였다.
노랑통닭 관계자는 “노랑통닭의 마늘치킨을 사랑해주시는 분들의 호응에 힘입어 ‘갈릭 인 더 딥’ 판매량 10만 개 돌파라는 성과를 얻게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노랑통닭만의 개발 노하우를 담은 차별화된 메뉴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재후 글로벌에픽 기자/anjaeho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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