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주파 미용의료기기 전문기업 아그네스메디컬은 11월 16일, 더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피부과 전문의를 대상으로 진행된 더블타이트 유저미팅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유저미팅은 더블타이트 유저인 피부과 전문의를 대상으로 선착순 모집 후 진행되었으며, 더블타이트의 개발 배경과 신규 니들 소개가 이루어졌다.
이후 더블타이트의 키닥터인 청담고운세상피부과 이창균 원장, 힐하우스피부과 건대점 이도영 원장, 스누피부과 민성욱 원장, 전주 순수피부과 신나라 원장이 더블타이트 사용 노하우와 목주름, 기미 개선 등 새로운 적응증과 임상적 결과를 공유하며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그네스메디컬 관계자는 “이번 유저미팅은 더블타이트 유저들을 초청해 신규 니들 소개와 새로운 적응증에 대한 임상 데이터를 공유하고 경험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많은 원장님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키닥터 4분의 강의에 대해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앞으로도 소통과 참여의 기회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안재후 글로벌에픽 기자/anjaeho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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