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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로스에너지(TALO), 차입기반 재조정 계약 체결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2024-12-06 06:55:39

탈로스에너지(TALO, TALOS ENERGY INC. )는 차입기반 재조정 계약을 체결했다.

5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4년 12월 4일, 탈로스에너지(이하 '회사')와 탈로스 프로덕션(탈로스에너지의 완전 자회사), 그리고 기타 자회사들은 차입기반 재조정 계약 및 신용 계약 제11차 수정안(이하 '제11차 수정안')을 체결했다.

이 계약은 2018년 5월 10일에 체결된 신용 계약을 수정하는 내용으로, 차입기반을 10억 7천 500만 달러에서 9억 2천 500만 달러로 감소시키고, 총 약정을 9억 2천 500만 달러로 줄이는 내용을 포함한다.

또한, 신용 계약에 따라 모든 대출자의 총 노출이 8억 달러에 도달하거나 초과할 경우, 총 약정의 3분의 2 이상을 보유한 대출자가 추가 대출이나 신용장 발행을 승인해야 한다.
제11차 수정안의 사본은 현재 보고서의 부록 10.1로 첨부되어 있으며, 이 보고서의 내용은 제11차 수정안의 전체 텍스트에 의해 완전하게 보완된다.

제11차 수정안에 따르면, 차입기반은 9억 2천 500만 달러로 감소하며, 이는 신용 계약의 조건에 따라 재조정되거나 조정될 수 있다.

총 약정은 자동으로 9억 2천 500만 달러로 감소하며, 이는 대출자 간의 비율에 따라 조정된다.

또한, 제11차 수정안의 발효일 이후, 모든 대출자의 총 노출이 8억 달러에 도달하거나 초과할 경우, 행정 대리인은 필수 대출자로부터 승인을 받아야 한다.

탈로스에너지는 이번 계약을 통해 재무 구조를 개선하고, 향후 자금 조달의 유연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회사의 차입기반은 9억 2천 500만 달러로 설정되었으며, 이는 회사의 재무 안정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회사의 재무 상태는 차입기반 감소와 총 약정 조정으로 인해 더욱 안정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총 약정은 9억 2천 500만 달러로, 이는 회사의 자금 조달 능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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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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