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4년 12월 6일, 매사추세츠주 캠브리지 – 빔쎄라퓨틱스(나스닥: BEAM)는 정밀 유전자 의약품을 개발하는 생명공학 회사로, 스라반 K. 에마니를 최고재무책임자(CFO)로 임명했다.에마니는 2024년 12월 19일부터 임기가 시작된다.
그는 다국적 공개 기업 및 금융 기관에서의 글로벌 운영, 상업 및 재무 경험을 바탕으로 빔에 합류한다.에마니는 최근 아이언우드 제약(아이언우드)에서 CFO 및 최고운영책임자로 재직했다.
빔의 CEO인 존 에반스는 "빔은 유전자 의약품 포트폴리오를 발전시키기 위해 강력한 재무 기반을 구축했으며, 스라반은 자본 형성과 배분 전략을 이끌기에 뛰어난 배경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에마니는 존스 홉킨스 대학교에서 국제 관계 학사 학위를, 존스 홉킨스 고급 국제 연구 학교에서 국제 관계 및 국제 경제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에마니는 연봉 575,000달러의 기본급을 받으며, 325,000달러의 일회성 서명 보너스와 기본급의 50%에 해당하는 연간 인센티브 보너스를 받을 수 있다.
또한, 2019년 주식 인센티브 계획에 따라 160,000주를 구매할 수 있는 주식 옵션이 부여되며, 80,000개의 제한 주식 단위도 수여된다.
만약 회사가 에마니의 고용을 정당한 이유 없이 종료할 경우, 그는 12개월 동안 기본급을 계속 지급받고, COBRA 보험료의 일부도 지급받게 된다.
에마니는 빔의 직원 복리후생 계획에 참여할 수 있으며, 표준 면책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