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4년 12월 4일, 빈서스파마가 VIP943의 1상 연구를 지원하기 위해 비용 통제 및 전략적 대안을 탐색할 계획을 발표했다.
빈서스파마는 CD123을 표적으로 하는 항체-약물 접합체(ADC)인 VIP943의 개발을 위해 약 55%의 인력 감축을 시행할 예정이다.
빈서스파마의 CEO인 아흐메드 함디 박사는 VIP943이 매우 차별화된 가치 있는 자산이라고 믿으며, 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 환자는 현재 연구에 참여한 지 7개월이 지났으며, 최근 골수 검사 결과에서 암세포가 1%만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빈서스파마는 VIP943의 발전을 위해 자원을 집중하기 위해 상당한 비용 절감 조치를 시행하고 있으며, 자금 조달 노력을 보완하기 위해 전략적 대안을 탐색할 계획이다.
빈서스파마는 자산 및 기술의 매각, 인수합병 기회, 라이센스 아웃 등 다양한 전략적 대안을 고려할 예정이다.
2024년 10월 31일 기준으로 빈서스파마는 약 840만 달러의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VIP943은 빈서스파마의 차세대 VersAptx™ 플랫폼을 통해 개발된 첫 번째 ADC로, 비특이적 방출을 줄이고 암세포에 대한 축적을 보장하기 위해 설계된 독점적인 효과 화학을 포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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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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