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앱토즈바이오사이언스가 2024년 12월 9일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제66회 미국혈액학회(ASH) 연례 회의에서 자사의 주요 화합물인 투스페틴(TUS)에 대한 임상 데이터를 포스터 발표 형식으로 공개했다.
발표된 포스터의 제목은 "재발 또는 불응성 급성 골수성 백혈병(AML) 환자에서 투스페틴과 베네토클락스 조합 요법의 1상 안전성 및 유효성"이다.
이 연구는 새로 진단된 AML 환자를 위한 TUS+VEN+AZA(투스페틴+베네토클락스+아자시티딘) 삼중 요법의 가능성을 탐색하고 있다.
TUS+VEN은 FLT3 와일드타입에서 활성화되며, 이는 AML 환자의 약 70%를 차지한다.
TUS는 베네토클락스 저항 메커니즘을 표적으로 하여 TUS+VEN이 치료가 어려운 이전 베네토클락스 실패 AML에서도 반응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한다.
TUS는 하루 한 번 복용하는 경구 키나제 억제제로, AML 세포 증식을 유도하는 키나제를 선택적으로 표적한다.
앱토즈바이오사이언스의 최고 의학 책임자인 라파엘 베하르 박사는 "TUS와 TUS+VEN의 방대한 데이터 세트는 TUS+VEN+AZA 삼중 요법의 전진을 지원하며, TUSCANY 삼중 임상 시험이 시작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ASH 포스터 발표의 주요 내용으로는 TUS 단독 요법에서 93명의 환자 중 60%와 42%가 FLT3 변이 및 모든 환자에서 CR/CRh를 달성했으며, TUS와 VEN의 조합 요법에서는 79명의 환자 중 40%의 ORR을 기록했다.
TUS는 재발 또는 불응성 급성 골수성 백혈병 환자에서 단독 요법 및 조합 요법으로 효과를 입증한 경구 키나제 억제제이다.
이 보도 자료는 캐나다 및 미국 증권법의 의미 내에서 미래 예측 진술을 포함하고 있으며, 이러한 진술은 여러 위험과 불확실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따라서 투자자들은 이러한 미래 예측 진술에 과도하게 의존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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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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