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4년 12월 6일, 이뮤셀은 엘리자베스 L. 윌리엄스와 고용 및 분리 계약을 체결했다.
윌리엄스는 2016년 4월부터 이뮤셀의 제조 운영 부사장으로 재직해왔으며, 이번 계약에 따라 2024년 12월 7일부터 파트타임으로 근무하게 된다.그녀는 2025년 7월 1일에 은퇴할 예정이다.
계약에 따르면, 윌리엄스는 은퇴 전까지 이뮤셀에서 파트타임으로 근무하며 이전 역할과 관련된 업무를 수행하고 인수인계를 진행하게 된다.
윌리엄스가 2025년 6월 30일까지 계약 조건을 준수하며 파트타임으로 근무할 경우, 그녀는 100,000달러의 일회성 지급을 받을 수 있으며, 이 금액은 그녀가 근무하는 동안 발생한 임금으로 차감된다.계약의 세부 사항은 이 현재 보고서의 부록 10.1에 첨부되어 있다.
또한, 계약에 명시된 바와 같이, 윌리엄스는 2024년 6월 30일까지 이뮤셀에서 근무하며, 그 기간 동안 주당 최대 10시간까지 근무할 예정이다.
이뮤셀은 그녀의 근무 시간에 대해 고정 주급을 지급하며, 주당 10시간을 초과하여 근무할 경우 추가 시간에 대해 시간당 요금을 지급한다.
계약에 따라, 윌리엄스는 이뮤셀의 그룹 건강 보험 계획이나 기타 혜택에 참여할 수 없으며, COBRA를 통해 기존 보험을 계속 유지할 수 있다.
이뮤셀의 주식 옵션은 2017년 주식 옵션 및 인센티브 계획에 따라 계속 유효하며, 분리 날짜까지 유효하다.
이뮤셀은 계약의 모든 조건을 준수할 것을 요구하며, 계약의 조건을 위반할 경우 계약이 무효화될 수 있다.
따라서, 이뮤셀의 현재 재무 상태는 안정적이며, 윌리엄스의 파트타임 근무와 관련된 보상 구조가 회사의 인력 관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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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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