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빅토리아시크릿&코는 2024년 11월 2일 종료된 3분기 동안의 재무 성과를 담은 10-Q 양식을 발표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3분기 동안 회사의 순매출은 1,347백만 달러로, 2023년 3분기의 1,265백만 달러에 비해 82백만 달러, 즉 7% 증가했다.또한, 비교 가능한 매출은 3% 증가했다.
북미 매장 판매는 723백만 달러에서 738백만 달러로 2% 증가했으며, 직접 판매 채널의 매출은 382백만 달러에서 411백만 달러로 7% 증가했다.국제 매출은 160백만 달러에서 198백만 달러로 24% 증가했다.
2024년 39주 동안의 순매출은 4,124백만 달러로, 2023년의 4,099백만 달러에 비해 25백만 달러, 즉 1% 증가했다.
북미 매장 판매는 2,326백만 달러에서 2,267백만 달러로 3% 감소했으나, 직접 판매는 1,281백만 달러에서 1,290백만 달러로 1% 증가했다.국제 매출은 492백만 달러에서 567백만 달러로 15% 증가했다.
회사는 2024년 3분기 동안 55백만 달러의 운영 손실을 기록했으며, 이는 2023년의 13백만 달러 손실에서 개선된 수치이다.
회사는 2024년 3분기 동안의 재무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전략적 우선 사항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빅토리아시크릿&코의 재무 상태는 현재 총 자산이 4,921백만 달러, 총 부채는 4,468백만 달러로 나타났다.주주 자본은 453백만 달러로, 이는 회사의 재무 건전성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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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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