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토’는 기존 에어프라이어, 가습기 등과 같이 실생활에 유용하고 편리한 제품을 출시함으로써, 많은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인 호평을 받은 바 있다.
특히 이번 연말&크리스마스 시즌, 즉 와인이 어울리는 시즌에 온도를 스마트하게 조절할 수있는 와인쿨러 제품이 출시되면서 업체 측에서는 연말 행사 및 모임 등 선물을 고민 중인 사람들의 고민을 시원하게 해소해 줄 수 있는 센스 있는 아이템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출시되는 ‘보토 칠링칠링 와인 쿨러’는 기존 애주가들이 사용하는 아이스버킷 등과 같은 칠링 용품의 다양한 단점을 보완하여 비싸고 부피가 큰 와인셀러 없이도 최적의 조건에서 와인을 마실 수 있게 도와주는 제품이다.
또한 아이스버킷 활용 시 각 와인별(레드와인, 화이트와인, 샴페인 등) 적정 음용 온도 조절이 힘들어 맛과 향을 제대로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이 모든 단점을 커버하는 보토의 칠링칠링 와인 쿨러는 챔버의 온도를 3℃~20℃까지 본인이 원하는 적정온도로 설정하여, 와인 및 샴페인 등의 더 깊은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심지어 분위기 있는 조명과 디자인적인 측면으로도 뛰어나 테이블 위의 분위기를 한껏 올려줄 수 있는 제품이다.
관계자는 “신제품인 칠링칠링 와인쿨러와 함께 즐거운 연말 및 크리스마스를 즐기셨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더욱 참신하고 소비자의 니즈에 맞는 아이디어 제품을 연구, 개발하여, 다양한 소비자들께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황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hs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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