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시티즌파이낸셜은 브루스 반 소운 회장 겸 CEO가 2024년 12월 10일 화요일 오전 10시(동부 표준시)에 골드만삭스 미국 금융 서비스 컨퍼런스에 참석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생중계 및 발표 슬라이드는 http://investor.citizensbank.com의 이벤트 및 발표 섹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발표 자료는 부록 99.1로 첨부되어 있다.
1934년 증권 거래법 제18조의 목적상, 부록 99.1을 포함한 본 문서에 따라 제공된 정보는 "제출된" 것으로 간주되지 않으며, 해당 조항에 따른 책임의 대상이 되지 않으며, 1933년 증권법 또는 증권 거래법에 따라 등록자의 어떤 제출에도 참조로 통합되지 않는다.
이 문서에는 1995년 사적 증권 소송 개혁법의 의미 내에서의 미래 예측 진술이 포함되어 있다.
이러한 진술은 역사적 사실이나 현재 사실을 설명하지 않는 모든 진술을 포함하며, "신뢰한다", "예상한다", "예측한다", "추정한다", "의도한다", "계획한다" 등의 단어를 포함한다.
이러한 미래 예측 진술은 경영진의 현재 신념과 기대에 기반하고 있으며, 경영진이 현재 이용 가능한 정보를 바탕으로 작성한 것이다.
우리는 이러한 미래 예측 진술에 대한 업데이트 의무를 지지 않으며, 실제 결과가 이러한 진술과 다를 수 있는 이유를 업데이트할 의무도 지지 않는다.따라서 이러한 미래 예측 진술에 의존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또한, 실제 결과가 이러한 미래 예측 진술과 다를 수 있는 중요한 요인으로는 부정적인 경제, 비즈니스 및 정치적 조건, 자본 및 유동성 요구 사항, 신용 등급 변화의 영향, 그리고 지리적 불안정성 등이 있다.
비-GAAP 재무 지표는 GAAP 재무 결과와 함께 고려해야 하며, 회사에서 사용되는 유사한 비-GAAP 재무 지표와 비교할 수 없을 수 있다.
시티즌파이낸셜은 2024년 9월 30일 기준으로 총 자산 2200억 달러, 예금 1750억 달러, 대출 1420억 달러를 기록했다.
또한, 시티즌파이낸셜은 2025년까지 16%에서 18%의 ROTCE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비핵심 전략을 포함한 자산 최적화를 통해 자본 및 유동성 위치를 강화할 계획이다.
현재 시티즌파이낸셜은 강력한 자본, 유동성 및 자금 조달 위치를 보유하고 있으며, 2024년 3분기 동안 3억 2500만 달러의 보통주를 재매입했다.이러한 실적을 바탕으로 시티즌파이낸셜은 향후에도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